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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산굼부리, 비자림, 정방폭포 서귀포 가볼만한 곳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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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2.SAT - 07.14.MON
비스타케이 월드컵 호텔에서 잘 자고 조식까지 배불리 먹은 후.. 본격적인 관광을 하기 위해 떠났다.
아빠, 엄마, 아들과 나 이렇게 넷이 세번째 오는 여행이라 아빠가 분명 여유있게 쉬다 오자 하셨지만..
관광매니아인 울 아부지 그냥 계실리가 없었다!
비가 와도 차에 몸을 싣고 서귀포의 관광지로 떠나보았다.

서귀포 관광지 산굼부리 정보
- 주소: 제주 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 768
- 전화: 064-783-9900
-영업시간: 3~6월 9~10월 매일 09:00 - 18:40 (입장마감 18시),
7~8월 11~2월 매일 09:00 - 17:40 (입장마감 17시)
-입장료: 아래 사진참고



서울은 폭염이던 기간.. 날씨 요정 아부지가 제주도에 와서인지 시원하다 못해 추웠다.
비가 와서 관광하기는 좀 힘들었지만 폭염 속에 살다가 시원하니 비가 와도 좋았다.
산굼부리에 가보고 싶다던 아버지는 운전을 하며 멋진 숲속을 달려서 산굼부리로 향하셨다.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 제263호라는 산굼부리~
입장료가 있어서 갈까말까 고민하시는 것 같아서 가서 구경하자고 말씀드리고 산굼부리 입장권을 구매해보았다.
생각보다 규모가 꽤 컸던 산굼부리.


비가 조금 밖에 안 와서 구경할만 하겠다 싶어서 입장권 구매.
네이버로 사면 더 싸다는걸.. 나중에야 알았는데..
어쨌든 현장에서 아빠는 5,000원, 아들은 6,000원, 난 7,000원이라는 입장료를 내고 산굼부리로 들어가보았다.


제주도 가볼만한 곳 산굼부리의 내부는 멋진 보호수 같은 나무가 두팔 벌려 반겨주고 있다.
비가 꽤나 내리기는 했지만 운치있었다.


비가 와도 외국인 한 무리 관광객들도 있고 손님이 아예 없지는 않았다.
나무들이 울창하고 나무에 이끼가 껴 있어서 약간 밀림 같기도 하고 어쨌든 나무만 보아도 힐링~
아들도 왜인지 신이 나 있다.. ㅋㅋ

두꺼비 식수대가 있어서 물도 한입 먹어보았다.
무려 330m 지하 암반수!!


군데군데 포토스팟도 있고..
나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제주도 관광지 산굼부리의 입구쪽에는 카페와 기념품 판매점이 있다.
가게 옆쪽으로 난 길을 따라 산굼부리로 올라가보았다.

드라마나 영화에도 많이 나왔다는 산굼부리~
기대감을 안고 약간의 등산 시작!


비가 오고 산이라 그런지 안개가 자욱했다.
운치있기도 하고 약간 스산하기도 했지만..
할아버지와 손자는 마냥 신이 남 ㅋㅋ
우산도 걷어내고 두팔 벌려 사진도 찍어보고~



군데군데 쉬는 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어서 날씨가 청명할 때 오면 더 좋았을 것 같았다.
드디어 등산을 마치고 정상에 올랐다.

사실 산굼부리가 뭔지도 모르고 우선 올라가보았는데.. 궁금해서 네이버 지식백과를 찾아보았다.
산굼부리는 천연기념물로 둘레가 2㎞가 넘는 화구라고 한다.
제주도에는 360여 개의 기생화산이 분포되어 있지만 이곳 산굼부리를 제외한 다른 화산은 모두 대접을 엎어놓은 듯한 분화구의 형태이고, 산굼부리 분화구만은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용암이나 화산재의 분출 없이 폭발이 일어나 그곳에 있던 암석을 날려 그 구멍만이 남게 된 것이라고..
이러한 화산을 마르(Maar)라고 부르는데 한국에는 하나밖에 없는 세계적으로도 아주 희귀한 화산이라고 한다.
산굼부리 밑바닥에는 틈이 많아서 물이 모두 스며들기 때문에 이 화구 안에는 식물의 생태계가 특이하게 분포되어 있고, 분화구의 내부높이에 따라 온대와 난대지역이 형성되어 있고 태양이 비치는 일사량과 일조시간에 따라 다양한 분포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기대하며 산굼부리를 찾아보았지만.. 비가 갑자기 너무 와서 물안개가 껴서 산굼부리의 ㅅ도 보이지 않았다!!!!
아빠도 실망, 아들도 실망, 나도 실망 ㅋㅋㅋㅋ



산굼부리에는 산굼부리 외에도 다양한 오름이 있었는데.. 오름도 역시 보이지 않고..
가시거리가 한 2-3m밖에 안 되는 듯..


아쉬운대로 설명을 읽어보고 있는데..


산굼부리의 해설사 님께서 친절하게 산굼부리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웅장하고 신비로운 산굼부리를 사진으로만 보고.. 해설사님의 설명을 듣고 아쉬움을 달랬다.



산굼부리에서 만난 신기한 달팽이..
서울의 달팽이와는 달라서 너무 신기했음..

제주도 서귀포 가볼만한 곳 자연휴양림 비자림 정보
- 주소: 제주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 전화: 064-710-7912
-영업시간: 월 - 일요일 11:50 - 23:00
-입장료: 아래 사진참고



그 다음에 향한 곳은 바로 비자림~
자연휴양림인 비자림에 일전에 가보았는데 너무 좋아서 우리와 함께 또 가고 싶다는 아빠.
그래서 비자림으로 가보았다.
매표는 키오스크에서 해도 되고, 비자림 입구로 가면 유인 매표소도 있기는 했다.
주차장도 매우 넓은 비자림!

비자림 입구쪽에도 기념품가게나 카페같은 것이 있었고..
손발 씻는 세면대도 있었다.
그런데 비가 생각보다 꽤나 많이 왔던.. 7월의 제주도..


제주도 서귀포 가볼만한 관광지 천년의 숲 비자림.
여름이라 내가 좋아하는 수국도 있어서 수국 보며 힐링을~


부모님과 아들은 유인매표소에서 경로할인과 어린이임을 증명하고 표를 구매했다.
드디어 자연휴양림 비자림으로 들어가보았다.
바닥의 흙이 붉은 색이라 신기했다.
비가 오는데도 사람들이 꽤나 많았던!!


또 글을 쓰다보니 궁금해져서 검색을 해보았다.
네이버 지식백과를 찾아보니..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는 비자림은 44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하여 자생되고 있다고..
나무의 높이는 7∼14m, 직경은 50∼110㎝ 그리고 수관폭은 10∼15m에 이르는 거목들이 군집한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비자나무 숲으로 예부터 비자나무 열매인 비자는 구충제로 많이 쓰였고, 나무는 재질이 좋아 고급가구나 바둑판을 만드는 데 사용되어 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비자나무숲에는 모기가 없자고 했던 것 같다!!!
비자림은 나도풍란, 풍란, 콩짜개란, 흑난초, 비자란 등 희귀한 난과식물의 자생지이기도 하며, 녹음이 짙은 울창한 비자나무 숲 속의 삼림욕은 혈관을 유연하게 하고 정신적, 신체적 피로해소와 인체의 리듬을 되찾는 자연 건강 휴양효과가 있다고 한다.


일단 시작은 기분 좋게 시작한 우리 아들.
비가 와도 우산 잘 들고 가며 신나게 걷기 시작했다.
바닥에 물웅덩이가 생겨난 곳에 발을 담그며 비자림 산책 시작.

그러나 발에 물이 들어가며 작은 돌도 발에 들어가서 아프다며 못 걷겠다고 하여 내가 업어주긴 했지만..
이대로는 딸이 넘 힘들 것 같아서 산책을 포기하시고 결국 비자림에서 나가기로 결정한 우리 아부지..
잠깐 걸었지만 피톤치드 많이 마시고 좋았는데.. 여튼 담에 가면 비자림을 꼭 한번 더 가보고 싶다.

제주도 3대 폭포 정방폭포 정보
- 주소: 제주 서귀포시 칠십리로214번길 37
- 전화: 064-733-1530
-영업시간: 매일 09:00 - 17:30 (입장시간)
-입장료: 아래 사진참고



비자림 갔다가 점심을 먹고 카페에 다녀온 후..
또 다시 관광지를 찾아 나섰다.
아마 아빠는 제주도 폭포도 한 3번 이상씩은 보셨을텐데..정방폭포를 가자며 정방폭포에 가게 되었다 ㅎㅎ여느 제주도 관광지처럼 가게들이 있고 주차장이 넓다.

요금은 산굼부리에 비하면 매우 저렴~
역시나 아빠찬스로 매표 한 후에 정방폭포에 가보았다.

제주도 4.3항쟁과 관련이 있는 유적지라는 정방폭포.

높은 지대에서 바다 아래쪽까지 내려가야 하는 정방폭포.
내려가기 전에 위쪽에서 정방폭포랑 한 컷 남겨보고..


또 궁금해서 네이버 지식백과 찾아봄.
정방폭포는 우리나라 유일의 해안폭포로, 높이는 23m가량 되며 폭포 아래에는 깊이 5m가량의 폭호가 발달해 있다. 폭포가 형성되려면, 단층과 같은 구조운동에 의해서이든 절리와 같은 암석적 특성에 의해서이든, 절벽이 우선 만들어져야 하는데, 정방폭포의 절벽은 조면암에 발달한 주상절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액체 상태의 용암이 고체인 암석으로 굳으면서 부피가 줄어드는데, 이때 지표에 수직방향으로 발달한 기둥모양의 짜개짐이 바로 주상절리이다. 파도의 침식을 받은 암석은 절리의 결대로 떨어져 나와 현재와 같은 수직 절벽이 만들어졌다.
또한 폭포에는 물이 흘러야 한다. 제주도의 암석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어 제주도 암석 모두가 물을 잘 투수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하지만 서귀포 지역에는 수성응회암과 서귀포층과 같은 불투수층이 넓게 나타난다. 절리를 따라 용암류 사이로 스며든 지하수는 불투수층을 만나면 더 이상 스며들지 못하고 불투수층과의 경계부를 따라 빠져나오는데, 바로 이 용천수가 서귀포에 있는 폭포들의 수원이라고 한다.
어쨌든 우리나라 유일의 해안폭포인 정방폭포!!
제주도 3대 폭포 중 뭔가 특색있는 폭포에 잘 찾아온 듯 하다!!


비가 와서 좀 위험하긴 했지만 조심히 내려와서 정방폭포 앞에서 사진도 남기고~

나이아가라 폭포보다야 못하지만..
그래도 물줄기가 저렇게 생겨서 낙하하는 모습이 신기했다.

정방폭포 보고 천지연폭포도 보려고 천지연에 갔는데.. 아들이 힘들대서 나와 아들은 차에 있고..
부모님만 보고 오심 ㅎㅎ
나도 천지연 폭포는 안 가봤던 것 같은데.. 야간개장도 있다고 하니 다음에 제주도 오면 가봐야겠다.
가도 가도 생각보다 가볼만한 곳이 많은 제주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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